노을, 11월 전격 컴백..4년 만 새 미니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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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을이 오는 11월 컴백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6일 "노을이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노을만의 뛰어난 가창력과 탁월한 감성 표현이 녹아든 앨범으로, 네 사람의 감미로운 보이스에 흠뻑 매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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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룹 노을이 오는 11월 컴백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6일 "노을이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노을만의 뛰어난 가창력과 탁월한 감성 표현이 녹아든 앨범으로, 네 사람의 감미로운 보이스에 흠뻑 매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15년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보이지 않는 것들' 이후 약 4년 만의 새 미니 앨범이다. 얼마 전 발표한 노을의 연말 전국투어 소식과 더불어 팬들에게 더욱 기쁜 선물이 될 전망이다.
노을은 "겨울이 다가오며 짙은 감성을 터치할 음악이 필요한 시기다. 우리만의 감성과 보이스로 찾아뵐 예정이다. 오랜만의 미니 앨범인 만큼 사랑과 이별의 공감가는 가사와 사운드로 늦가을에 꼭 맞는 음반을 만들어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예정"이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한편 노을 새 미니 앨범은 11월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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