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학교는 최근 서울지역 전문대학 총장회의가 교내에서 실시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지역 전문대학 총장회의는 회원대학 간 현안문제에 관해 전반적인 정보를 교환하고 전문대학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동양미래대 정완섭 총장, 명지전문대 서정선 총장, 배화여대 김숙자 총장, 삼육보건대 박두한 총장, 서울여자간호대 김종수 총장, 서일대 우제창 총장, 인덕대 윤여송 총장, 한양여대 이보숙 총장 등 8개 전문대학 총장이 참석했다.
회의 내용으로는 강사법 시행에 따른 전문대학 차원의 대응방안과 졸업학점 개선방안, 서울지역 전문대학 현안문제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진행됐다.
- 2018.10.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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