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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김부선 “39세 청춘이 돈줄테니 만나자고…영화와 현실 구분 못하냐”

    배우 김부선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악성 댓글과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며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3일 김부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부선tv’에서 ‘정보통신망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 11일 성동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자신에게 악플을 단 누리꾼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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