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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한소희, 단아한 한복 셀카…’청순美’ 가득

이우주 기자
입력 : 
2018-10-15 11:35:48
수정 : 
2018-10-15 11: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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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백일의 낭군님’ 한소희의 단아한 한복 자태가 화제다.

배우 한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고 셀카를 찍거나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등 한소희의 다양한 촬영장 일상이 담겼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한복도 우아하게 소화해내는 한소희의 미모가 돋보인다. 배우 이연희, 신세경을 합쳐놓은 듯한 한소희의 청순하고 신비로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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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의 한복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이 열일하는 세자빈”, “세자빈마마 너무 예쁘신 거 아니에요?”, “세상 미모 다 가지신 세자빈님”, “세상 제일 예쁜 여신”, “미운데 미워할 수가 없어”, “세상 혼자 사시나요”, “언니 진짜 한복 찰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한소희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배우 한소희는 지난 2016년 CF 모델로 데뷔,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돈꽃’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세자빈 김소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wjlee@mkinternet.com

사진|한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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