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타X상균, 제이비제이95로 오는 30일 데뷔

이은호 2018. 10. 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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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BJ로 활동하던 켄타와 상균이 제이비제이95(JBJ95)로 뭉쳐 오는 30일 데뷔한다.

제이비제이95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데뷔 음반 '홈'(HOME)을 발표한다.

음반이 나오는 오는 30일에는 쇼케이스도 열린다.

팀 이름 제이비제이95는 앞서 두 사람이 함께 활동하던 JBJ와 두 사람의 생년인 1995년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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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X상균, 제이비제이95로 오는 30일 데뷔
사진=스타로드ENT,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JBJ로 활동하던 켄타와 상균이 제이비제이95(JBJ95)로 뭉쳐 오는 30일 데뷔한다.

제이비제이95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데뷔 음반 ‘홈’(HOME)을 발표한다. JBJ 활동 종료 이후 6개월 여 만에 내는 음반이다.

음반 발매에 앞서 오는 18~19일에는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사진이 공개된다. 이후 음반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이 순차 공개된다. 음반이 나오는 오는 30일에는 쇼케이스도 열린다.

팀 이름 제이비제이95는 앞서 두 사람이 함께 활동하던 JBJ와 두 사람의 생년인 1995년에서 따왔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항상 팬들을 생각하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95년생 두 멤버의 바람과 포부를 담은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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