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우승상금 무려..? '상금 랭킹 20위 진입'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2018. 10. 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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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즌 27번째 정규대회인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전인지는 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70-70-66-66)로 우승했다.

이로써 전인지는 2016년 9월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이후 2년여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 상금 30만달러(약 3억4,0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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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인지 sns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즌 27번째 정규대회인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전인지는 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70-70-66-66)로 우승했다.

이로써 전인지는 2016년 9월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이후 2년여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 상금 30만달러(약 3억4,000만원)다. 상금랭킹 72만1,990달러가 되며, 상금랭킹 20위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상금 랭킹도 20위 이내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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