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는 지난 13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 출연해 만 20살에 결혼하고 출산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3살 연하의 남편과 두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인기를 끌었던 인물이다. 특히 억대 매출을 올렸던 인터넷 쇼핑몰 '뿌앤뿌'의 CEO로 활동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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