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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소진X유라 ‘놀토’ 출격 예고 “기쁘다 걸스데이 오셨네♥”

최지원 기자
입력 : 
2018-10-13 14:51:46
수정 : 
2018-10-13 17: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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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 소진, 유라가 완벽한 미모와 비율을 뽐내며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헤리는 13일 인스타그램에 “기쁘다 걸스데이 오셨네♥, 오늘 놀토는 당연히 역대급이겠쥬??? 아이 빨리 보고 싶다 기대된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진, 유라,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각기 개성이 담긴 스포티한 복장으로 싱그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세 사람. 소진은 양 갈래 땋은 머리와 귀여운 포즈로 상큼한 분위기를 과시했으며 캡모자와 커다란 링 귀걸이로 멋을 낸 유라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미소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혜리 역시 입술을 쭉 내민 귀여운 포즈와 조그마한 얼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내기도.

이를 본 팬들은 오랜만에 모인 걸스데이의 모습에 “민아가 드라마 촬영때문에 빠져서 아쉽지만. 너무 좋네요. 역시 걸스데이”, “셋 다 미모에 물이 올랐네. 조만간 꼭 좋은 노래로 돌아와 줘요”, “놀토 꼭 본방사수할게요. 걸스데이 항상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많은 기대를 표하고 있다.

한편 혜리가 MC를 맡고 있으며, 소진과 유라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은 오늘(1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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