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필리핀서 라이브 레스토랑 연다.."유튜브 방송 계획"

2018. 10. 1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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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퉁이 필리핀에서 요식사업을 계획 중이다.

12일 스포츠경향은 유퉁이 최근 필리핀 클락, 앙헬레스 지역에 라이브 레스토랑 오픈을 구상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퉁은 인터뷰를 통해 "필리핀 클락·앙헬레스 지역에 라이브 레스토랑을 만들려고 6번을 다녀왔다"며 "활동은 한 달 중 3주는 필리핀에서 1주는 한국에서 할 예정이다. 이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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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필리핀 라이브 레스토랑 사진=TV조선

[MBN스타 김솔지 기자] 방송인 유퉁이 필리핀에서 요식사업을 계획 중이다.

12일 스포츠경향은 유퉁이 최근 필리핀 클락, 앙헬레스 지역에 라이브 레스토랑 오픈을 구상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퉁은 인터뷰를 통해 “필리핀 클락·앙헬레스 지역에 라이브 레스토랑을 만들려고 6번을 다녀왔다”며 “활동은 한 달 중 3주는 필리핀에서 1주는 한국에서 할 예정이다. 이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필리핀에서도 자랑스런 한국인을 찾아 인터뷰하고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식당 운영에 대해서 그는 “스타엔셰프·라이브 레스토랑으로 필리핀·유럽·한국·중국·일본의 대표요리를 서비스한다. 매우 싸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퉁은 앞서 8번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봄 유퉁은 33살 연하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몽골인 여성과 8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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