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산 투수 김명제, 장애인 AG 휠체어테니스 은메달

2018. 10. 11. 21: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출신의 김명제(31·OSG주식회사)가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 출전해 휠체어 테니스 쿼드 복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클럽 클라파 가딩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휠체어 테니스 쿼드 복식 결승에서 김규성(55·한샘 직장운동부)과 출전해 일본의 모로이시 미쓰테루-스게노 고지 조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는 김명제(왼쪽).

2008년 두산 1군 투수 시절 투구하는 김명제(오른쪽). 2018.10.11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 명품백화점서 242억 '흥청망청'…신원 드러난 '큰손'
☞ 한진家 장녀 조현아 이혼 재판, 20분 만에 종료된 사연
☞ 미코 출신 배우 홍여진 "딸과 살면 죽는다 점쟁이 말에…"
☞ '필로폰 투약' 백지영 남편 1심 집유…"반성 참작"
☞ 중국선 누구도 사라진다…'판빙빙 탈세' 폭로자도 실종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