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민낯에도 빛나는 귀여운 눈웃음

노영현 인턴기자 2018. 10. 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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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민아가 음식 앞에서 상큼한 미소를 선보였다.

민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좋았다. 먹어도 될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을 한 채 음식점에 있었다.

음식이 나오자 민아는 상큼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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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노영현 인턴기자]
/사진=걸스데이 민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민아가 음식 앞에서 상큼한 미소를 선보였다.

민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좋았다. 먹어도 될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을 한 채 음식점에 있었다. 음식이 나오자 민아는 상큼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민아는 민낯이 더 예쁘다", "맛있게 먹고 건강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는 여진구, 홍종현 등과 함께 드라마 '절대 그이'를 촬영 중이다. '절대 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 심장이 돼버린 특수 분장사 여자와 인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휴머노이드 연애 로봇이 펼치는 달콤 짜릿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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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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