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우루과이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이 훈련을 가졌다.

우루과이 선수들이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상암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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