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삐삐, 절친 설리도 지원사격 "최고"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2018. 10. 11.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유 삐삐가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지난 10일 오후 6시 공개된 아이유의 '삐삐'는 11일 국내 6개 음원사이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아이유의 신곡 '삐삐'는 발매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아이유의 절친인 설리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급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밥상은 아이유가 설리를 위해 직접 차려준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아이유 삐삐가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지난 10일 오후 6시 공개된 아이유의 ‘삐삐’는 11일 국내 6개 음원사이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아이유의 신곡 ‘삐삐’는 발매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아이유의 절친인 설리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급하기도 했다.

설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지은이갓지은밥 #어머니반찬최고 징짱 첫 미역국 최고 #삐삐 최고"라는 글과 함께 밥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밥상은 아이유가 설리를 위해 직접 차려준 것으로 보인다. 설리는 아이유의 신곡을 듣고 ‘최고’라는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