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열린 서울대·한양대 수도전
입력 2018. 10. 10. 19:55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서울대와 한양대 간의 첫 대학교류전 '제1회 수도전' 여자 배구경기가 열리고 있다. 수도전 명칭은 서울대의 '서울'이 대한민국의 수도, 한양대의 '한양'이 조선의 수도라는 점에서 착안해 진정한 수도가 어디인가를 두고 대결한다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2018.10.10
see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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