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들 서언X서준 근황, 직접 요리하고 그림 그리고 '다 컸네'[SNS★컷]

[뉴스엔 지연주 기자]

이휘재-문정원 부부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 형제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은 10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이뿌니들과 데이트. 너무 좋은 것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잔디밭 위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서언-서준 형제의 모습이 담겼다. 서준이는 직접 궁중 떡볶이를 만들어 폭풍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서언이는 나뭇잎을 종이에 붙이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빠르게 크는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쌍둥이들", "훌쩍 컸네" 등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문정원 부부는 2010년 12월 결혼했다. 이후 2013년 3월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를 얻었다.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뉴스엔DB)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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