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태 남신' 남궁민, 3월 애타게 기다리는 이유[SNS★컷]

[뉴스엔 김지연 기자]

배우 남궁민이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남궁민은 10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 언제와. 닥터프리즈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남궁민의 옆 얼굴이 담겼다. 남궁민의 그윽한 눈빛과 높은 콧대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곧!", "빨리 보고싶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궁민은 내년 3월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지연 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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