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고혹적인 파리의 여신 '美친 분위기'[SNS★컷]

뉴스엔 2018. 10. 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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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의 추억을 회상했다.

제니는 10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ky, story, behind tourist moment"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파리 개선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10과 1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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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의 추억을 회상했다.

제니는 10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ky, story, behind tourist moment"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파리 개선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델처럼 우월한 8등신 비율과 고혹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10과 1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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