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바보' 샘해밍턴, 윌리엄과 꿀 떨어지는 일상[SNS★컷]

[뉴스엔 김지연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냈다.

샘 해밍턴은 10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에게 입 맞추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윌리엄 아빠신게 부러워요", "윌리엄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잘 크길 응원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지연 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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