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8주 연속 세계랭킹 1위..메이저 제패 배선우 38위

뉴스엔 2018. 10. 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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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8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켰고,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제패한 배선우는 38위로 상승했다.

10월8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성현(25 KEB하나은행)은 평균 7.93점을 기록하며 8주 연속 1위를 달렸다.

10월8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성현(25 KEB하나은행)은 평균 7.93점을 기록하며 8주 연속 1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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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주미희 기자]

박성현이 8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켰고,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제패한 배선우는 38위로 상승했다.

10월8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성현(25 KEB하나은행)은 평균 7.93점을 기록하며 8주 연속 1위를 달렸다. 2위 아리아 주타누간(평균 7.67점, 태국)과는 0.26점 차다.

유소연, 박인비, 렉시 톰슨이 3~5위를 지켰고, 조지아 홀(잉글랜드)은 이민지(호주)와 자리를 맞바꿔 랭킹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브룩 헨더슨(캐나다), 펑샨샨(중국), 김인경은 8~10위를 기록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제패하고 시즌 2승을 거둔 배선우는 7계단 오른 랭킹 38위에 자리했다.

박성현이 8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켰고,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제패한 배선우는 38위로 상승했다.

10월8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성현(25 KEB하나은행)은 평균 7.93점을 기록하며 8주 연속 1위를 달렸다. 2위 아리아 주타누간(평균 7.67점, 태국)과는 0.26점 차다.

유소연, 박인비, 렉시 톰슨이 3~5위를 지켰고, 조지아 홀(잉글랜드)은 이민지(호주)와 자리를 맞바꿔 랭킹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브룩 헨더슨(캐나다), 펑샨샨(중국), 김인경은 8~10위를 기록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제패하고 시즌 2승을 거둔 배선우는 7계단 오른 랭킹 38위에 자리했다.

※ 10월8일,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 평균 7.93점(8주 연속)

2위- 아리아 주타누간, 평균 7.67점

3위- 유소연, 평균 7.28점

4위- 박인비, 평균 6.95점

5위- 렉시 톰슨, 평균 5.59점

6위- 조지아 홀, 평균 5.58점

7위- 이민지, 평균 5.51점

8위- 브룩 헨더슨, 평균 5.39점

9위- 펑샨샨, 평균 5.30점

10위- 김인경, 평균 4.98점

(사진=위부터 박성현(뉴스엔DB), 배선우(KLPGA 제공))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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