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스미스, 내한 콘서트 앞두고 서울 나들이 'samsmith Seoul'

김정호 2018. 10. 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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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샘 스미스(사진·영국· 26)가 콘서트를 앞두고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샘 스미스는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samsmith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내한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여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샘 스미스는 오는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내한 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3 Sam Smith'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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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샘 스미스(사진·영국· 26)가 콘서트를 앞두고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샘 스미스는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samsmith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스미스는 경복궁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샘 스미스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내한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여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 2015년 제5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상, 팝 보컬 앨범상,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레코드상을 수상,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샘 스미스는 오는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내한 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3 Sam Smith'을 개최한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샘 스미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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