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불산취급업체서 불…유해화학물질 누출 방지 집중
송고시간2018-10-08 11:25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8일 오전 10시 51분께 구미시 옥계동 구미국가산업2단지 원익큐엔씨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 회사는 불산 취급업체로 소방당국은 유해화학물질 누출을 막는 데 집중하고 있다.
윈익큐엔씨는 세라믹 세계 3위의 기업이다.
par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10/08 11: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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