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식 올린 조정석·거미
2018. 10. 8. 11:24
(서울=연합뉴스) 배우 조정석(38)과 가수 거미(본명 박지연·37)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8일 두 사람은 "최근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됐다. 평생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하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하기로 맹세했다"고 밝혔다. 2018.10.8 [JS컴퍼니·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yna.co.kr
- ☞ 조정석·거미 언약식…"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할게요"
- ☞ 음바페, 13분 만에 4골 폭풍… PSG, 리옹에 5-0 대승
- ☞ 굿 배우러 왔다던 여제자, 3개월 뒤 법당 싹쓸이
- ☞ 구하라 논란 '리벤지 포르노 강력 처벌' 靑청원 20만 넘어
- ☞ '부장검사 암벽등반 추락사' 40대 일행 과실치사 입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추행당한 건 거짓말" 친딸 진술 번복했지만…40대 아빠 중형 | 연합뉴스
- 무면허 만취 운전하다 '쾅'…모면하려 동생 주민등록번호 '술술' | 연합뉴스
- 제주 해수욕장서 중학생 숨져…미국 청소년 2명 구조도(종합) | 연합뉴스
- 인제 곰배령 정상 인근서 쓰러진 50대 숨져 | 연합뉴스
- 군인아들 마중가던 어머니 사망…음주 20대 "운전 강요당해" 변명 | 연합뉴스
- "통일을 생각해서"…철책 넘어 두번째 월북 시도한 20대 검거 | 연합뉴스
- "이란 국민은 일어서라"…이스라엘, 정권교체까지 노리나(종합) | 연합뉴스
- 이스라엘의 이란 급습 뒤엔…모사드 수년간 치밀한 준비(종합) | 연합뉴스
- '갑신정변 주역' 김옥균의 한글 편지, 영국서 확인(종합) | 연합뉴스
- 횡성 야산서 포크레인 10m 계곡 아래로 추락…50대 작업자 부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