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구릿빛 피부에 흰 수영복 '완벽한 콜라병'[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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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문가비가 고구마를 향한 변함 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문가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자 말고 고구마만 좋아하는 나. 은색 말고 금색만 좋아하는 나. 난 그렇게 확실한 사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문가비는 구릿빛 피부가 더욱 도드라지는 흰색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저랑 취향 비슷하시네요", "고구마 소녀 친근", "건강미가 정말 부럽고 멋져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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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지연 기자]
모델 문가비가 고구마를 향한 변함 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문가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자 말고 고구마만 좋아하는 나. 은색 말고 금색만 좋아하는 나. 난 그렇게 확실한 사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문가비는 구릿빛 피부가 더욱 도드라지는 흰색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운동으로 다져진 무결점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저랑 취향 비슷하시네요", "고구마 소녀 친근", "건강미가 정말 부럽고 멋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가비는 최근 MBC '공복자들'에 출연 24시간 공복에 도전했다. 하지만 결국 고구마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최초로 공복 도전에 실패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사진=문가비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지연 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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