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글날 제572돌을 기념해 세계문자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세계문자심포지아 2018'의 폐막식 행사로 서울 경복궁 서문 영추문이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사진은 7일 문 닫힌 서울 경복궁 영추문.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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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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