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서장훈, 친분 벌써 20년? "첫 만남은 소개팅 자리 옆에 앉아.."

2018. 10. 7. 1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주미 서장훈의 남다른 친분이 공개됐다.

이날 '아는 형님' 멤버들은 서장훈에게 박주미와의 인연에 대해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나와 제일 친한 형의 아내다"며 "아무랑 다 엮는 거냐"며 버럭 화를 냈다.

박주미는 서장훈의 첫 인상에 대해 "진짜 크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주미 서장훈 사진=아는형님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박주미 서장훈의 남다른 친분이 공개됐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박주미와 박성광이 출연했다.

이날 ‘아는 형님’ 멤버들은 서장훈에게 박주미와의 인연에 대해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나와 제일 친한 형의 아내다”며 “아무랑 다 엮는 거냐”며 버럭 화를 냈다.

이어 “누나를 안 지 20년 정도 됐다. 그 형이랑 주미 누나 처음 만난 소개팅 자리에 옆에 앉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박주미는 서장훈의 첫 인상에 대해 “진짜 크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