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 VS 정웅인, 숨 막히는 접전..또 다시 도망쳤다(미스 마)

2018. 10. 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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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마' 김윤진과 정웅인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미스 마:복수의 여신'(이하 '미스 마')에서는 미스 마(김윤진 분)와 한태규(정웅인 분)이 숨 막히는 대결을 펼쳤다.

한태규는 "9년 동안 가만히 있다가 왜 탈옥하냐"며 그를 궁지로 몰아두고 수갑을 채웠다.

이때 김윤진이 한태규의 손을 빠져나오면서, 그를 방패막으로 삼고 문을 깨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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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마’ 김윤진 정웅인 사진=SBS ‘미스 마’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미스 마’ 김윤진과 정웅인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미스 마:복수의 여신’(이하 ‘미스 마’)에서는 미스 마(김윤진 분)와 한태규(정웅인 분)이 숨 막히는 대결을 펼쳤다.

한태규는 결국 미스 마가 있는 납골당을 찾았다. 이에 그는 총을 들고 주변을 탐색하며 “나와! 딸이 보고 싶어서 왔나”며 윽박질렀다.

또 “딸은 절대로 안 보고 싶을 걸. 딸을 죽인 살인자는 당신이야”라고 말하는 순간 미스 마의 뒷모습을 보고 달려갔다.

결국 문에 가로막힌 미스 마. 한태규는 “9년 동안 가만히 있다가 왜 탈옥하냐”며 그를 궁지로 몰아두고 수갑을 채웠다.

이때 김윤진이 한태규의 손을 빠져나오면서, 그를 방패막으로 삼고 문을 깨고 도망쳤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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