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마-복수의여신' 김윤진, 치료감호소 탈주 '강렬 첫 등장

김문정 2018. 10. 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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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이 '미스 마:복수의 여신'에서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6일 방영된 SBS 주말드라마 '미스 마:복수의 여신' 첫 회에서는 미스 마(김윤진)가 죽은 딸 앞에서 절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딸을 죽였다는 죄로 치료감호소에 수감된 미스 마는 그곳을 탈주하며 긴장감을 안겼다.

과연 그녀가 누명을 벗기 위해 탈출한 것인지 '미스 마:복수의 여신'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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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문정 기자] 김윤진이 '미스 마:복수의 여신'에서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6일 방영된 SBS 주말드라마 '미스 마:복수의 여신' 첫 회에서는 미스 마(김윤진)가 죽은 딸 앞에서 절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숲속에서 아이를 발견한 미스 마는 오열했고, 곧 경찰이 출동해 그녀를 붙잡았다. 

이후 딸을 죽였다는 죄로 치료감호소에 수감된 미스 마는 그곳을 탈주하며 긴장감을 안겼다. 

과연 그녀가 누명을 벗기 위해 탈출한 것인지 '미스 마:복수의 여신'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미스 마:복수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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