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비핵화만 합의 실천하면 노벨평화상은 따논 당상"

이영수 2018. 10. 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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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8 노벨평화상 콩고의 데니스 무퀘게, 나디아 무라드 두분 공동수상! 축하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발표되기 전 일각에서는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상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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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원 의원 페이스북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8 노벨평화상 콩고의 데니스 무퀘게, 나디아 무라드 두분 공동수상! 축하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세 정상이 거론 되었지만 노벨상은 평화상 포함 결과물에 수여하지 동기유발엔 일반적으로 수여하지 않습니다. 비핵화만 합의하고 실천하십시오. 따논 당상입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발표되기 전 일각에서는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상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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