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777’에는 음원 미션을 위해 홍콩으로 떠나는 프로듀서와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더콰이엇과 창모는 같은 팀이 된 참가자들에게 면도기를 선물로 전달했다. 더콰이엇은 열 다섯 살인 디아크에게 “면도 해 본적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디아크는 “저도 면도해요”라며 “수염 민 자국 여기 있잖아요”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수퍼비는 “귀엽네”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게 된 기리보이는 너무 무서운 나머지 욕설을 해 같은 팀 스윙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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