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항공기 지연·결항? 태풍 기상 상황에 따라 유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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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태풍 '콩레이' 경로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오늘(5일) 오전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가 발효돼 항공편 지연·결항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태풍 콩레이 경로가 부산까지 영향을 미치며 김해공항 항공편 운항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해공항은 현재 제주도를 오가는 항공편의 지연·결항이 시작됐다.
김해공항의 국내선, 국제선의 다른 항공편 운항은 태풍 콩레이 경로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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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제25호 태풍 '콩레이' 경로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오늘(5일) 오전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가 발효돼 항공편 지연·결항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태풍 콩레이 경로가 부산까지 영향을 미치며 김해공항 항공편 운항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해공항은 현재 제주도를 오가는 항공편의 지연·결항이 시작됐다.
김해공항의 국내선, 국제선의 다른 항공편 운항은 태풍 콩레이 경로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공항 관계자는 제주공항 김해공항의 정확한 항공기 결항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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