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채흥,'KIA 중심타선 KKK 제압'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03 16: 00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삼성 최채흥이 역투하고 있다. 최채흥은 버나디나-유재신-최형우를 차례로 삼진아웃 시키며 5회 이닝을 마쳤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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