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노윤호다'라는 말이 학생·직장인 사이에서 '유행'인 이유
채혜선 2018. 10. 3. 02:12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 등골 빼먹은것 책임져" 이해찬 협박에 손 든 유시민
- 폼페이오 7일 4차 방북..김정은 만난뒤 당일 서울행
- 교실의 종말..입학식 없앤 日학교, 인터넷 게임으로 소풍
- 남북정상회담 '감격' 속에서도 文이 지켜야 했던 것들
- 이직 성공 원한다면..더 좋은 회사 고르는 3가지 기준
- "하루 업무추진비 朴 814만원, 文 55만원" 확인해보니
- 김성태 "11시 넘어 야근하면 삼각김밥 사먹으면 돼"
- [단독] 국방부, 국군의날 시가행진 의무화 훈령 바꾼다
- 文·이낙연 미는 흑산도 공항, 환경부 돌연 심의중단 왜
- 70대 경비원 폭행 10대, 아빠가 변호사? 사실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