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여자친구, 前 부인 박환희 비난.."아들 몇 번이나 봤다고"

입력 2018. 10. 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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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여자친구가 전 부인 박환희를 비난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불거졌다.

바스코의 여자친구은 지난달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스코의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사실 전 아들만 셋이다. 큰 아들 동열(바스코 본명 신동열), XX(바스코 아들), 둘째, 막내 루시(반려견). 남자 복은 타고났나 봐요. 제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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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여자친구 박환희 비난 사진=박환희 SNS

바스코 여자친구가 전 부인 박환희를 비난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불거졌다.

바스코의 여자친구은 지난달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스코의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사실 전 아들만 셋이다. 큰 아들 동열(바스코 본명 신동열), XX(바스코 아들), 둘째, 막내 루시(반려견). 남자 복은 타고났나 봐요. 제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바스코 여자친구는 박환희냐고 묻는 누리꾼들의 말에 SNS에 “보라고 쓴 거 맞다. 박환희 씨가 내 전화 안 받는다. 그래서 글을 올렸다”라고 답글을 달며 박환희의 실명을 공개했다.

또 “누가 그러던데 XX 사진 찍는 거 싫어한다고? 아니 XX이를 몇 번이나 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왜 자꾸 하세요. 이제 와서?"라면서 "거짓말쟁이 극혐"이라고 덧붙였다.

면접 교섭권을 갖고 있는 박환희는 지난달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더 잘 찍는 피카츄"라며 아들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박환희는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 ‘왕은 사랑한다’ ‘질투의 화신’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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