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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라틴계 공주 논란에…‘백설공주’ 런던 시사회 결국 포기

    디즈니가 올해 화제작인 실사 영화 ‘백설공주’의 런던 시사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 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영국 현지 매체는 디즈니가 ‘백설공주’ 무리한 각색에 대한 반발을 우려해 시사회를 취소했다고 전했다. 다만 ‘소수’의 언론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백설공주’는 할리우드 배우 레이첼 지글러가 공주 역에 캐스팅되자 비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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