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10월 2일 최진실 사망 10주기 추도식이 열린다.
이에 최진실 측근들과 오랜 팬클럽들이 자리해 추모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진실 10주기 추도식을 앞두고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진실 측근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1일에는 임창정과 만난 사진을 공개했으며, 지난 9월 22일에는 홍진경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최준희 양은 지난 4월에는 이소라와의 만남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최진실 측근이었던 이영자, 이소라, 홍진경 등은 늘 최준희 양을 보살펴와 눈길을 끌었다.
조이뉴스24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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