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화려한 공항패션.."프랑스로 떠나요"

이은 기자 2018. 10. 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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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의 하니가 알록달록한 스웨터로 화려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이날 하니는 핑크, 퍼플 등 화려한 컬러가 배색된 니트 스웨터에 아찔한 길이의 레이스 반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하니는 여기에 깔끔한 블랙 앵클부츠와 태슬 장식이 달린 그레이 크로스백을 매치해 단정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하니는 그레이 미니백에 에스닉한 패턴이 들어간 스트랩을 매치해 돋보이는 포인트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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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하니/사진=김휘선 기자

그룹 EXID의 하니가 알록달록한 스웨터로 화려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하니는 1일 오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그룹 EXID 하니/사진=김휘선 기자

이날 하니는 핑크, 퍼플 등 화려한 컬러가 배색된 니트 스웨터에 아찔한 길이의 레이스 반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하니는 여기에 깔끔한 블랙 앵클부츠와 태슬 장식이 달린 그레이 크로스백을 매치해 단정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하니는 그레이 미니백에 에스닉한 패턴이 들어간 스트랩을 매치해 돋보이는 포인트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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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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