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가요무대' 진주 특집서 '추억의 소야곡' 등 두곡 열창
추영준 2018. 10. 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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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해성이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진주특집' 서 남인수의 '추억의 소야곡'과 '울리는 경부선' 두 곡을 열창한다.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 전통 트로트를 맛깔나게 소화하며 '인생술집',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예능 방송 활동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진해성은 1960년대 추억의 곡들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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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해성이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진주특집’ 서 남인수의 ‘추억의 소야곡’과 ‘울리는 경부선’ 두 곡을 열창한다.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 전통 트로트를 맛깔나게 소화하며 ‘인생술집’,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예능 방송 활동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진해성은 1960년대 추억의 곡들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한편 진해성은 최근 tvN ‘인생술집’의 칵테일바 진사장과 원음방송에서 추석특집 생방송 라디오 DJ로 활약하는 등 ‘트로트계의 아이돌’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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