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 미모의 아내 린아와 달콤 데이트..'미소가 닮은꼴'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10. 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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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승조, 린아 부부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린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날 보러 대구까지. 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 마주보고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승조, 린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장승조는 린아는 지난 2014년 결혼했고 최근 결혼 4년 만에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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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 린아 / 사진=린아 인스타그램

배우 장승조, 린아 부부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린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날 보러 대구까지. 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 마주보고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승조, 린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닮은듯 화려한 비주얼이 눈에 띈다.

한편 장승조는 린아는 지난 2014년 결혼했고 최근 결혼 4년 만에 득남했다. 장승조는 '훈장 오순남', '돈꽃', '아는 와이프'에서 활약했으며, 린아는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으로 현재 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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