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클라운, 댄스 천재 마미손 응원 "춤의 새 장르 열어"[SNS★컷]

뉴스엔 2018. 10. 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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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매드클라운이 신예 마미손을 응원했다.

매드클라운은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분은 춤의 새 장르를 열었고 우리는 그것을 '엉거주춤'이라 부르기로 하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박자를 가지고 노는 마미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팔다리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춤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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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이 신예 마미손을 응원했다.

매드클라운은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분은 춤의 새 장르를 열었고 우리는 그것을 ‘엉거주춤’이라 부르기로 하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박자를 가지고 노는 마미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팔다리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춤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마미손은 Mnet '쇼미더머니 777'로 얼굴을 알렸다.(사진=매드클라운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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