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롤러스케이트 신고 토란 '열정 판매'..영업왕 인증

강기향 2018. 9. 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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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가 토란 장사를 했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토란 판매에 나선 김건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건모는 롤러스케이트를 탄 채로 토란 영업에 나섰다.

점점 능숙해진 김건모는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로비를 돌아다니며 토란을 판매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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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가 토란 장사를 시작했다. SBS 방송 캡처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가 토란 장사를 했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토란 판매에 나선 김건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건모는 롤러스케이트를 탄 채로 토란 영업에 나섰다.

김건모는 직접 끓인 토란 국을 선보이기도 했다.

1kg 당 5천 원에 판매를 시작했다.

함께 판매를 돕기로 한 손종민 대표는 "창피하다"면서 얼굴을 붉혔다.

점점 능숙해진 김건모는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로비를 돌아다니며 토란을 판매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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