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예뻐" 안소희, 물오른 '가을여신' 미모 [★SHOT!]

2018. 9. 30. 1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더걸스 출신 겸 배우로도 활동 중인 안소희가 여유롭고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30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안소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외출한 듯 보이는 편안한 카페쇼파에 앉아 수줍은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독특한 디테일의 체크무늬 남방을 입으며 남다른 패션센스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안소희는 가수 활동 이후 영화배우로 도약, 영화 '부산행'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원더걸스 출신 겸 배우로도 활동 중인 안소희가 여유롭고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30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안소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외출한 듯 보이는 편안한 카페쇼파에 앉아 수줍은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독특한 디테일의 체크무늬 남방을 입으며 남다른 패션센스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안소희는 가수 활동 이후 영화배우로 도약, 영화 '부산행'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한 껏 끌어올리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소희 인스타그램'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