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사용설명서' 라미란 "강다니엘 교주 같아" 팬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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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워너원 강다니엘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날 라미란은 "무엇이든 같이 하고 싶은 남자가 있다. 강다니엘이다"며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숙은 "라미란 언니한테 프로그램 섭외가 갔는데 스케줄이 안 된다고 하더라. 출연진이 누구냐고 묻길래 강다니엘이라고 하니 스케줄을 빼보겠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라미란은 제작진에게 "강다니엘은 교주같다"며 "빨아들이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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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라미란이 워너원 강다니엘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주말사용설명서’가 첫 방송됐다.
이날 라미란은 “무엇이든 같이 하고 싶은 남자가 있다. 강다니엘이다”며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숙은 “라미란 언니한테 프로그램 섭외가 갔는데 스케줄이 안 된다고 하더라. 출연진이 누구냐고 묻길래 강다니엘이라고 하니 스케줄을 빼보겠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라미란은 제작진에게 “강다니엘은 교주같다”며 “빨아들이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라미란은 노래방에서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열창하며, 안무까지 완벽하게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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