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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 , 송이매니저의 환한 미소를 위해 강제 치과행

기사입력2018-09-30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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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송이 매니저의 앞 니 치료를 위해 치과를 찾은 박성광이 방송됐다.




박성광은 내내 신경 쓰였던 송이 매니저의 앞 니 치료를 위해 함께 치과를 찾았다. 박성광은 매니저에게 '전참시' 게시판에 장문의 사연을 올린 치과의사에 대해 이야기하며 무서워하는 송이 매니저를 안심시켰다. 박성광은 치료가 끝날 때까지 송이 매니저의 옆을 지켰고 매니저는 박성광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평소 앞 니에 대한 컴플렉스로 웃을 때 조차 신경쓰던 송이 매니저는 치료 후 환한 미소를 되찾았고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한층 더 밝아진 웃음에 칭찬을 아끼지않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송이씨 악플 신경쓰지말고 지금처럼 밝게 웃으세요','확실히 앞 니 치료하니까 훨씬 이뻐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 김송희 | 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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