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호를 그리며..추모음악회
2018. 9. 29. 18:38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9일 오후 광주 북구 수창초등학교에서 열린 제4회 김정호음악회에서 행사진행 관계자가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2018.9.29
iny@yna.co.kr
- ☞ '구세주' 류현진, 다저스 살리고 개인 통산 40승 수확
- ☞ 제주관함식 자위함 욱일기 논란…日 "예의없다…달고 갈것"
- ☞ 경부고속도로 달리던 버스서 불…기사·승객 38명 긴급 대피
- ☞ '어린이 납치 의심에'…성난 주민들 형사 불에 태워 살해
- ☞ 스웨덴서 트레킹 나섰던 30대 韓여성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인천공항서 1억 든 돈가방 빼앗아 도주…중국인 강도 체포 | 연합뉴스
- 잠수부 동원에 드론까지 띄웠지만…건설사 대표 실종 12일째 | 연합뉴스
- "크다, 크다" 야구 중계의 달인…이장우 전 아나운서 별세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음주 운전하다 차 5대 들이받고 도망간 현직 교사 | 연합뉴스
- 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 연합뉴스
- '주유소 직원 분신' 전자담배로 속여 대마 건넨 3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관광객 환영부스 찾은 장미란·이부진 "韓 첫인상 좋아지길"(종합) | 연합뉴스
- "배달 탕수육 이게 뭐야"…전화로 욕설한 손님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