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777' 넉살 "도박하는 기분으로 우리 스타일 보여줄 것" [화보]

2018. 9. 29. 0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듀서, 래퍼 딥플로우와 팔로알토, 넉살, 그리고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패션 미디어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국 힙합 신과 화제의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 딥플로우(VMC)와 팔로알토(하이라이트 레코즈), 넉살(VMC), 코드 쿤스트(AOMG)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프로듀서, 래퍼 딥플로우와 팔로알토, 넉살, 그리고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패션 미디어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평소에도 음악적으로 활발하게 교류해온 네 사람의 화보 촬영은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경쾌한 에너지는 촬영 후 대담으로 진행된 인터뷰까지 이어졌다. 

같은 VMC 소속인 딥플로우와 넉살은 “총 네 팀의 프로듀서 중 프로듀서 두 명의 정체성이 래퍼에 가까운 팀은 우리뿐이다. 약간 도박하는 기분으로 VMC만의 스타일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프로듀서 중 유일한 비트메이커인 코드 쿤스트는 “결과와 관계없이 출연자가 자랑스러워 할 만한 음원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쇼미더머니' 이전 시즌에도 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는 팔로알토는 “한국 힙합 신이 레이블화 된 경향이 있다. 쇼가 끝난 이후에도 뮤지션들끼리 교류가 자연스레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레이블의 수장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국 힙합 신과 화제의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 딥플로우(VMC)와 팔로알토(하이라이트 레코즈), 넉살(VMC), 코드 쿤스트(AOMG)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엘르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