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 범죄 현장서 마주쳤다..숨 막히는 순간
2018. 9. 2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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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매력' 서강준과 이솜의 눈이 마주쳤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제3의 매력'에서는 온준영(서강준 분)과 이영재(이솜 분)의 재회를 그렸다.
온준영이 급습했던 클럽엔 이영재(이솜 분)가 있었다.
이에 놀란 온준영은 이영재를 보고 멈췄고, 이영재도 곧 온준영을 보고 얼굴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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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안윤지 기자] ‘제3의 매력’ 서강준과 이솜의 눈이 마주쳤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제3의 매력’에서는 온준영(서강준 분)과 이영재(이솜 분)의 재회를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남성이 마약에 취해 범죄를 저지르는 행각이 나왔다. 이에 잠복하고 있던 경찰 온준영이 클럽을 급습했다.
온준영이 급습했던 클럽엔 이영재(이솜 분)가 있었다. 이에 놀란 온준영은 이영재를 보고 멈췄고, 이영재도 곧 온준영을 보고 얼굴을 굳혔다.
온준영은 “세상에는 두 부류의 여자가 있다. 만나야 할 여자와 만나지 말아야 할 여자. 난 만나지 말아야 할 여자를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영재를 향해 “다신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그 나쁜년”이라며 단언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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