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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망했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지”…하니, ‘결혼 연기’ 속내 고백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33)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43)과 결혼 연기 후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눈치’라는 키워드 아래 하니가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니는 “어렸을 때는 엄마의 눈치를 많이 봤다. 엄마는 가수의 꿈을 반대했다. ‘왜 굳이 가시밭길을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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