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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기 남편 과도로 찔러놓고 부인? "등에 1cm 상처" 알려 하지 마라 `경고`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중국 배우 장우기가 12살 연상 남편과 결혼 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오늘 28일(현지시각) 중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장우기 소속사는 장우기가 두 번째 남편인 원파원과 협의 이혼한다고 전했다.

장우기는 지난 24일 남편과 말다툼을 하다 과도로 상해를 입혀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이로 인해 남편의 등에는 약 1cm 길이의 긁힌 상처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SNS 캡처]

그러나 장우기는 혐의를 부인했으며 "하나의 이별은 처음부터 끝까지 해당 커플만의 일"이라며 "오늘로 끝이다. 모든 것이 가라앉고 그 누구도 더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우기 측은 침묵을 지키다가 결국 남편과 결혼 2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중국 배우 장우기는 지난 2016년 개봉된 영화 ‘미인어’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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