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매혹적인 감성의 '빠져가'

우빈 2018. 9. 28.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매혹적인 감성을 예고했다.

또한 유리는 첫 솔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10월 4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YURI SHOWCASE [The First Scene]'(유리 쇼케이스 [더 퍼스트 신])을 개최해 '빠져가' 무대 최초 공개 및 첫 솔로 앨범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어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소녀시대 유리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매혹적인 감성을 예고했다.

유리가 28일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 신(The First Scene)’의 두 번째 티저 포토를 공개했다.

타이틀 곡 ‘빠져가 (Into You)’는 오리엔탈풍의 전통적 요소가 가미된 경쾌한 리듬과 캐치한 훅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댄스 이다. 리드미컬한 퍼커션 사운드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점점 더 깊은 사랑에 빠져들고 싶은 마음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한 유리는 첫 솔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10월 4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YURI SHOWCASE [The First Scene]’(유리 쇼케이스 [더 퍼스트 신])을 개최해 ‘빠져가’ 무대 최초 공개 및 첫 솔로 앨범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어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이번 쇼케이스는 유리의 솔로 데뷔를 축하하는 자리인 만큼 팬들을 무료 초대, 티켓 예매는 10월 1일 오후 8시 인터넷 예매 사이트 YES24를 통해 진행되며, 이날 현장은 네이버 V LIVE의 SMTOWN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유리의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 신’은 오는 10월 4일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