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선거 신규 선출직 재산공개, 오거돈 부산시장 1위

2018. 9. 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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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명, 광역의원 523명, 교육감 5명 등 신규 당선자 670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8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재산총액으로는 오거돈(사진) 부산시장이 87억1천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김용연 서울시의원 76억6천만원, 이동현 전남도의원 67억5천만원, 송영헌 대구시의원 60억2천만원, 최영주 서울시의원 58억4천만원으로 오거돈 시장에 이어 상위 2∼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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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시·도지사 6명, 기초단체장

136명, 광역의원 523명, 교육감 5명 등 신규 당선자 670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8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재산총액으로는 오거돈(사진) 부산시장이 87억1천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김용연 서울시의원 76억6천만원, 이동현 전남도의원 67억5천만원, 송영헌 대구시의원 60억2천만원, 최영주 서울시의원 58억4천만원으로 오거돈 시장에 이어 상위 2∼5위를 차지했다. 2018.9.28

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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